중고 거래 중 만난 이상한 사람들 (이런 상황도 있음)
중고 거래 중 만난 이상한 사람들 (이런 상황도 있음)
제로웨이스트 실천하면서 중고 거래를 자주 하게 됐다. 쓰던 물건도 버리지 않고 순환시키고, 필요한 건 중고로 사면 환경에도 좋고 돈도 아끼니까. 그런데 말이지... 진짜 별 사람 다 있다.
📍 에피소드 1: 1시간 지연 후, "죄송한데 취소요"
주방용품 하나 판매하려고 지하철역까지 나갔다. 시간 맞춰 나갔는데 연락 없음. 40분 지나서 “조금 늦어요~” 하더니 1시간쯤 돼서 “죄송한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요” 그날 저녁 그냥 버린 셈이다.
📍 에피소드 2: “택배거래 하자” → 입금 후 잠수
샴푸 리필 용기 싸게 올라온 거 있어서 거래함. 입금하고 나서 답장 끊김. 신고하고 계정 정지되긴 했는데, 정신적으로 한동안 중고 거래 자체가 싫어졌다.
그래도 포기 못하는 이유
- ✔️ 플라스틱 제품 순환시키면 의미 있음
- ✔️ 리필 가능한 물건은 중고가 더 효율적
- ✔️ 지역 커뮤니티에선 꽤 괜찮은 거래도 많음
결국 사람 보고 거래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. 리뷰 확인하고, 프로필 이상하면 그냥 넘기고. 이것도 환경 실천의 일부분이라 생각한다.
#중고거래썰 #제로웨이스트실천기 #환경보호습관 #별사람다있다 #실패도기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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