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기록이 나에게 남긴 것들
이 기록이 나에게 남긴 것들
처음엔 단순한 실천기록이었다. “텀블러 썼다”, “고체치약 시도 중” 이 정도만 정리할 생각이었는데, 30개의 글을 쓰고 나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.
환경보다 먼저 나를 들여다보게 됐다
왜 이걸 하는가? 누구를 위해 하는가? 사람이 남기지 않으려 애쓰는 흔적이 결국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걸 알게 됐다.
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
중간에 포기할 뻔한 적도 있고, 일회용을 다시 쓰기도 했고, 샴푸 바, 고체치약도 실패하고 재도전했다. 그 모든 흔들림이 기록으로 남았다.
그리고 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
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쓸 것이다. 완벽하지 않은 실천기록. 누군가에게 유용하지 않아도, 나에게 의미 있는 글이면 충분하다.
#제로웨이스트30일기록 #실천의흔적 #환경보다사람 #나를위한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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